고유석

[대한의사협회]

-인사말

-비전

서론: 문제제기)) 한국의 의사들이 이런 방향으로 삐딱선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에 한국의사들의 업무환경과 문화 및 대우도 

[한국의사]

우수한 성적을 가진 의사들이 모두 의대를 간다.

[나라별 의사대우]

중국<한국<미국

-우리나라 의사들은 전문의들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일반의 대비 전문의 비율 OECD 평균보다 약간 높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동네병원에 가도 전문의를 만날 수 있고 수술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전문의 한번 만나는데 6개월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는 수술 받는데 몇달이 소요되는 영국이나 정형외과 전문의를 보려면 패밀리 닥터를 거쳐야 한다는 미국도 그러하다. (패밀리 닥터) 

한국이 이렇게 많은 전문의를 가지고 있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 밖에 없지만, 의사 입장에서는 상당수의 전문의 선생님들이, 본인의 경력에 비하여 대접을 덜 받고 이런 시스템들이 계속 이어져 나가고 있다. (인력의 낭비?) 

전문의가 되려면 - 의대 6년+ 인턴 1년+ 전문의 과정 3년+ 대학에서 수련과정 1~2년

한국의사로서 고충이 있다면

-환자를 10분단위로 외래 진료를 본다.=하루 100명~200명

-외국은 환자를 10명에서 20명

-환자를 볼 수 있는 시간 매우 부족 .= 오래 진료를 보면 대기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토로하는 것이 깔려있다. 해당영상-슬기로운 의사생활 12화 중, 유산 산모

한국의사로서 의료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의료수가:의사 등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돈

이 수가가 너무 낮다. 대우가 많이 낮다.

-의사들이 더 많이 일을 해야하고 이것은 환자에게로 피해가 간다.

-수련받으며 자기가 선택한 과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그 과로 평생을 살아가려고 하는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미용, 성형 쪽으로 가는 의사들이 많다.

의사들에게 헌신만을 바라는 국민들의 의사에 대한 인식

그러니 최상위권 우수한 한국의 의사들이 다른 나라들로 더 가려고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8U-s5JIP8Gw

한국의사에 대한 한국 국가(정부, 국민)의 관점-  https://www.youtube.com/watch?v=A_zuHvBlvkA